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 플라이(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단 편집) == 단점 == * 제어 불가의 감옥 이 스탠드는 사실상 독립된 개체다. 따라서 본체인 카네다이치도 '''제어할 수 없으며, 본체가 죽어도 스탠드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 때문에 본체가 계속 철탑 안에서 생활해야만 했다. 본체인 자신이 죽어버린다고 해도 이 스탠드는 계속 그 자리에서 인간을 요구할 것이라고 한다. 대신 누군가가 자신을 희생하여 철탑 속에 남고 다른 일행이 본체를 쫓아갈 수도 있다. 작중에서도 죠스케와 미키타카가 철탑에 들어갔을 때, 미키타카가 자진해서 철탑 속에 남겠다고 하였다. 물론 카네다이치는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가면을 쓰고 본 모습을 감추었다. * 한정된 대상 그리고 가둘 수 있는 것은 인간, 혹은 인간 이상의 높은 지성체로 한정된다. 철탑에 살고 있을 수많은 미생물은 둘째치고, 철탑에는 카네다이치가 자급자족을 위해 만든 낚시터와 동물들을 잡기 위한 덫도 있다는 걸 생각해보자. 동물들의 외부 유입은 끊임없이 있는 철탑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그들을 희생해서는 나갈 수 없어서 토요히로가 아직도 머무는 것이다. * 전무한 복구 능력 크레이지 D와 더 핸드가 두들긴 기둥이 복구되지 않았고, 카네다이치가 자른 밧줄도 철탑에 난 칼자국들도 그대로다. 그렇기에 반사되는 에너지를 피하면서 조금씩 박살 내거나, 빠르게 치고 빠지거나, 혹은 아예 철탑이 에너지를 반사할 틈도 주지 않고 탑 전체를 순식간에 없애버리면 이론상 파괴는 가능하다. 다만 그랬다가는 '''철탑이 통째로 자기 위에 무너질 수도 있다.''' 철탑 자체가 녹이 슬어 무너질 경우 스탠드 효과가 남을지 어떨지는 미수.[* 최악의 경우 철탑이 어느정도 망가진 상태에서도 스탠드 효과가 계속 남아있다면 철탑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환경이 될 가능성도 있다.] 물론 그 전에 본체인 카네다이치가 먼저 수명이 다할 터이니 확인 할 겨를은 없다. * 이동 불가 나름 강력하다면 강력한 능력과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이 스탠드가 민폐인 이유는 한 장소에 고정된 거대한 철탑이기 때문이다. 만약 적당히 가지고 다닐 만한 크기거나 움직일 수 있는 탈 것이었다면 나름대로 괜찮은 스탠드다. 어지간한 공격은 죄다 반사해 버리니 나름대로 [[화이트 앨범(죠죠의 기묘한 모험)|화이트 앨범]]이나 [[20th. Century BOY]]처럼 사용할 수 있었을지도? *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반사 능력 카네다이치는 오랜 시간의 훈련으로 반사각을 바로 계산할 뿐, 에너지 반사 능력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자신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죠스케가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반사한 에너지를 맞고 패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